수능 D-100..수험생 건강 챙기는 ‘영양 간편식’ 인기

글로벌 | 김윤진  기자 |입력
(사진=오뚜기)
(사진=오뚜기)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약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험생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건강한 컨디션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영양 간편식이 인기다. 

수험생은 평소 바쁜 학업 일정으로 불규칙하게 식사하거나 끼니를 거르기 쉬운데, 맛은 물론 영양까지 갖춘 국탕류, 파우치 죽 등은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게 영양을 채울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 지역식 국탕찌개 가정간편식
10일 오뚜기는 전국 각 지역의 국물요리를 담은 지역식 국탕찌개 가정간편식(HMR)을 소개했다. 

그 중 쇠고기를 활용한 각종 탕류가 수험생 원기 회복 음식으로 인기다. '서울식 쇠고기 보양탕'은 쇠고기와 각종 보양재료를 된장베이스의 진한 국물로 우려내어 서울식 보양탕 요리로 재현한 제품이다.

재료 손질부터 손이 많이 가서 집에서 쉽게 조리하기 어려운 도가니탕도 체력 보충에 좋은 메뉴로 꼽힌다. 오뚜기 ‘종로식 도가니탕’은 사골과 도가니, 우건을 푹 고아 깊고 진한 쇠고기 국물 맛을 살렸다.

◆ 소화 잘 되는 죽으로 든든하게
두뇌활동이 많은 수험생에게는 탄수화물 섭취가 특히 중요한데, 죽은 밥에 비해 부드러워 소화에 큰 도움이 주고 속을 편안하게 해주기 때문에 간단한 식사나 간식으로 즐기면 좋다.  

오뚜기는 밥보다 가벼운 영양 간편식을 원하는 소비자를 고려해 2019년 프리미엄 HMR 브랜드 ‘오즈키친’을 론칭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파우치죽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지난 2월 선보인 오즈키친 '쇠고기죽'은 높은 쇠고기 함량과 신선한 야채가 어우러져 영양가득한 고단백 죽으로 즐길 수 있으며, 오즈키친 '영양닭죽'은 큼직하고 부드러운 닭고기와 인삼이 건강한 조화를 이룬다. 

◆단백질·식이섬유로 컨디션 관리
자극적인 음식은 최대한 피하고 좋은 영양소를 갖춘 음식 섭취가 중요하다. 

이에 단백질 함량이 높은 닭가슴살, 식이섬유가 풍부한 현미 등을 활용한 볶음밥도 고려할 만하다는 조언이다. 

랭킹닭컴을 운영하는 푸드나무는 지난 5월 고품질의 신규 PB브랜드를 론칭하고 '랭커 닭가슴살 볶음밥' 3종을 선보였다. 

닭가슴살 브랜드 아임닭이 현미 볶음밥으로 선보인 ‘맛있는 현미치볶’도 있다. 고소한 차돌박이에 매콤한 감칠맛이 일품인 ‘차돌깍두기’, 아삭한 숙주 식감에 특제 굴소스 조화가 잘 어울리는 ‘차돌숙주’, 담백한 참치에 고소한 마요네즈가 만난 ‘참치마요’, 남녀노소 좋아하는 볶음밥의 정석 ‘햄김치’ 4종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수능이 가까워지면서 수험생 체력 관리가 중요한 시기, 쇠고기 등을 활용해 보양식으로 뜨끈하게 즐길 수 있는 국탕류나 소화가 잘 되는 죽 간편식 등을 추천할 만하다"며 "맛은 물론 영양도 갖춘 다양한 제품으로 수능 전 건강관리에 잘 활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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