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은 10일 신세계의 목표주가 26만원과 매수 투자의견을 그대로 유지하고, (지금은) 백화점 피크아웃 우려보다는 면세 회복과 밸류에이션 매력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분기 영업이익이 1496억원으로 전년비 20.2% 감소했지만 이는 컨센서스에 부합한다"며 "이제부터 중요한 것은 매출 회복, FIT 매출 증가 기대"라고 설명했다.
조 연구위원은 "중국의 리오프닝 효과가 기대만큼 크지 않다"며 "연초부터 이어진 따이공향 알선수수료율 정상화 노력은 계획대고 진행되고 있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또 "하반기에는 FIT 맞춤 SKU 확대 노력을 통해 따이공 매출 공백을 상쇄할 계획이고, 7월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인천공항 면세점 영업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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