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은 8일 강원랜드에 대해 목표주가 2만2천원과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기훈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 2분기 방문객 수나 드랍액 회복세가 아쉬웠는데 7월 역시 전년 동기 대비로는 다소 더딘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금융 수익 호조로 배당 재원이 높아지면서 연간 배당금 전망을 상향했으며 이에 따라 시가 배당률 5% 수준인 현 주가에서는 배당주로서의 매력이 돋보이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배당성향을 55%로 가정할 때 연간 배당은 770원에서 850원 사이, 즉 대략 800원 안팎에서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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