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주가 목까지 차올랐다..'투자의견 중립' 증권사 나와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최근 랠리를 이어가고 있는 포스코퓨처엠에 대해 투자의견을 낮추는 증권사가 나왔다. 

NH투자증권은 25일 포스코퓨처엠에 대해 목표주가를 지난 1월 26만원에서 56만원으로 100% 넘게 상향조정하면서도 투자의견은 매수에서 중립으로 낮췄다. 

포스코퓨처엠의 전일 종가는 54만원, 상승 여력이 거의 없다는 판단이다. 

주민우 연구원은 "최근 고객들의 경쟁적인 전동화 경쟁속에 중장기 공급계약이 많아지면서 2030년 생산능력과 실적이 상향 조정되고 있다"며 "특정년도 실적을 기반으로 하는 EV/EBITDA 보다는 DCF가 포스코퓨처엠의 최근 사업 환경 변화(장기 공급 계약)에 따른 가치 변화를 더 잘 반영할 수 있는 툴"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56만원 목표주가는 2025년 실적 기준 EV/EBITDA 35배에 해당하며 경쟁사 에코프로비엠(23배)과 국내 2차전지 업종 평균(14배) 대비 각각 52%, 145% 할증된 수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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