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공유 금지 후 유료 가입자 6백만 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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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는 공유 금지를 실시한 후 약 6백만 명의 유료 가입자가 늘었다고 밝혔다.
넷플릭스는 공유 금지를 실시한 후 약 6백만 명의 유료 가입자가 늘었다고 밝혔다.

비밀번호 공유에 대한 넷플릭스의 단속이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스트리밍 거인 넷플리스는 19일 2분기 동안 약 6백만 명의 유료 가입자를 추가하여 전 세계적으로 총 2억 3,800만 명 이상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올해 초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회원이 다른 사람과 계정을 무료로 공유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침을 도입했다.

넷플리스는 해당 지역의 수익이 서비스 시작 전보다 높으며 “가입이 이미 취소를 초과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넷플리스의 최고 재무 책임자 스펜서 노이먼(Spencer Neumann)은 회사의 2분기 실적 발표에서 무료 공유 금지를 넷플릭스의 "올해의 주요 수익 액셀러레이터"라고 말했다.

"올해 수익 성장의 대부분은 신규 유료 멤버십으로 인한 회원 증가에서 비롯되었으며, 이는 주로 무료 공유 금지 방침에 의해 주도되었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넷플리스는 비밀번호 공유를 제한하고, 광고 지원 구독 옵션을 도입하여 수익을 늘렸다.

그러나 현재 할리우드 배우와 작가 조합의 파업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맞서고 있어 앞으로의 결과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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