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레이드, 대체거래소 예비인가 취득

경제·금융 | 김세형  기자 |입력

넥스트레이드는 19일 금융위원회로부터 상장 주식, 증권예탁증권 등에 대한 다자간매매체결회사(ATS) 투자중개업 예비인가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넥스트레이드는 대체거래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지난해 11월 금융투자협회, 증권사, IT기업, 증권유관기관 등 총 34사가 참여로 설립됐다.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는 "설립 이후 현재까지 인적·물적자원과 전산시스템을 구비하여 예비인가를 착실히 준비해 왔고, 향후 본인가 취득에 문제가 없도록 사업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ATS 예비인가 이후에 증권 유통시장이 혁신적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내부적으로 거래시스템을 견고하게 구축하고, 외부 통합시세 제공, 최선주문집행 시스템 마련 등 복수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자본시장 인프라 개선에도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넥스트레이드는 내년 4분기까지 본인가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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