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목표주가 26만원으로 하향

경제·금융 |입력
 *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
 *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

신한투자증권은 11일 신세계의 목표주가를 기존 28만원에서 26만원으로 소폭 낮춰잡았다. 매수 투자의견은 그대로 유지했다. 최근 백화점 부진을 면세점 선방으로 겨우 메꿔나가고 있다는 판단이다.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분기 영업이익이 150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9.5% 감소할 것"이라며 "면세업계 내 상위 사업자와의 점유율 격차 축소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백화점 피크아웃 우려보다는 면세점 회복과 밸류에이션 매력에 주목할 때"라고 덧붙였다. 

신세계는 전날(10일) 공시를 통해 6월 매출액이 1461억원으로 지난 5월 1664억원 대비 12.1% 줄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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