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트럭코리아, LS일렉트릭과 태양광 발전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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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트럭코리아(대표이사 박강석)와 볼보그룹코리아는 지난 6일 경상남도에 위치한 볼보그룹코리아 창원공장에서 LS일렉트릭과 태양광 발전에 대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볼보트럭코리아는 볼보트럭 종합 출고센터를 포함한 전국 모든 볼보트럭 직영 서비스 네트워크에 LS일렉트릭의 태양광 발전 장비 및 FEMS설비를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FEMS는 스마트팩토리 에너지 통합 운영 관리 시스템으로 공장 내 에너지의 장비 손실을 줄여 효율을 높이고, 다양한 신재생에너지와 연계해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볼보트럭코리아는 태양광 발전 시설에서 생산된 전기를 생산‧설비시설은 물론 모든 전기 사용을 100% 그린에너지로 전환하며 탄소 감축을 실현할 계획이다.

볼보트럭코리아가 LS 일렉트릭과 체결한 이번 협약은 총 130억원 규모이며, 올해 4분기부터 시작해 향후 20년간 유지될 예정이다.

협약 이후 시설 착공을 시작해서 올해 4분기부터 본격 가동을 개시한다. 2024년에는 태양광 발전 시설을 통한 100% 탄소 감축이 실현돼 연간 약 1천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간 7만2천그루의 나무를 심는 효과와 같다.

박강석 볼보트럭코리아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위한 볼보그룹 차원의 목표 달성에 한 발짝 더 가까워졌을 뿐만 아니라 스마트에너지 밸류체인 전 분야에 풍부한 노하우를 보유한 LS일렉트릭과의 협약으로 국내 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게 돼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며 “현재 친환경 운송수단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본격 판매에 나서고 있는 전기트럭 보급을 위한 충전시설에도 활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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