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통상위원회(FTC)가 온라인 상품에 대한 허위 리뷰 및 평가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선다.
미국의 소비자 사기를 감시하는 FTC는 광고에 대한 온라인 리뷰 및 평가에 대한 규칙을 개해 금전적 지불을 대가로 온라인에서 제품이나 서비스를 기만적으로 보증, 또는 폄하하는 사람들에게 더 큰 법적 제재를 가하기 시작한다.
FTC에서 제안한 규칙은 허위 리뷰를 대상으로 하며, 승인될 경우 고객이 볼 때마다 허위 리뷰당 최대 5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 정치 광고는 다루지 않는다.
허위 리뷰란 제품 제조업체나 그 대리인들이 스스로 작성했다는 사실을 밝히지 않고 게시한 내용을 의미한다.
이러한 리뷰를 읽는 네티즌은 게시물이 독립 고객의 진정한 글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며, 그렇지 않으면 피했을 수도 있는 제품 구매를 하도록 속게 된다.
FTC는 이러한 게시물들을 오해의 소지가 있는 광고로 간주하여 벌금을 부과하겠다는 것이다.
FTC는 성명에서 "기만적인 보증 및 리뷰를 사용하는 회사는 해로운 이중의 고통을 소비자에게 부과한다."라며 "그들은 잘못된 술책으로 소비자에게 해를 끼치고, 그리고 법을 준수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정직한 경쟁자로부터 사업을 빼앗아 간다."라고 비난했다.
한편 FTC가 인용한 연구에 따르면 "부풀려진 별점과 가짜 텍스트 리뷰에 노출되면, 소비자가 플랫폼에서 지출하는 1 달러당 약 12 센트의 복지 손실이 발생하는 것으로 해석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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