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알앤디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132-9번지 일원에 럭셔리 테라스하우스 ‘토브 청담’ 을 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토브청담은 지하 8층 ~ 지상 20층 건물에 전용 157.95㎡ 고급주택 22가구와 펜트하우스 2가구, 전용면적 83.65㎡ ~ 100.19㎡의 오피스텔 18실과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시공은 효성중공업이 맡고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인근에는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최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PH 129’ 를 비롯해 에테르노 청담·상지카일룸 등 고급주거시설이 밀집해 있다. 문화·상업·업무 등의 각종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주거 선호도가 높다.
‘토브 청담’은 히브리어로 ‘아름답다’ 는 뜻을 가진 ‘토브’ 라는 이름에 걸맞게 자연을 소재로 빼어난 상품성을 갖추게 된다. 2009 서울시 건축상·한국건축가협회 엄덕문상을 수상하고 리움미술관을 설계하며 명성을 떨치고 있는 최성희·로랑 페레이라 (Laurent Pereira) 부부가 설계를 맡아 자연과 건물이 조화를 이룬 럭셔리 하우스로 지어진다.
건물 외관은 유해성 물질이 없고 열전도율이 낮은 브라운 계열의 점토벽돌을 활용해 조형미를 더했다. 생활공간 내부는 전 타입 테라스 설계를 적용하고 한강 조망권을 극대화하기 위해 모든 테라스를 한강 방향으로 배치했다.
높은 층고와 최대 8m에 달하는 광폭 거실 등의 설계로 개방감을 높였고 대형 창 설계를 통한 탁 트인 도심의 파노라마 뷰도 즐길 수 있다. 아크리니아·지메틱·몰테니·제시·하농 조르다노 등 해외 명품 주방가구와 인테리어 가구도 도입된다.
고급주택은 가구당 자주식 3대, 오피스텔은 호실당 자주식·기계식 각 1대 등 전 타입 자주식 주차가 가능하다. 입주민 전용 정원이 지상 1층과 옥탑에 각각 조성되고, 스크린골프장·피트니스·시뮬레이션룸·파티룸 겸 바 라운지·간이세차시설 등 편의시설이 단지 곳곳에 들어선다. 다이닝 서비스·발렛·세차 등의 컨시어지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토브 청담’ 은 노른자위 입지여건을 갖췄다. 봉은초·봉은중·경기고·영동고·청담고 등 명문 학군이 인접해 있고 학교주변으로 유해시설 등이 들어설 수 없는 만큼 쾌적한 주거환경도 구현된다.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7호선 청담역이 위치하고 영동대로가 맞닿아 있어 강남 전역으로 이동이 쉽다. 영동대교·청담대교 이용시 강북 접근성이 우수하며 올림픽대로·동부간선도로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문화 인프라도 돋보인다. 연예기획사들이 즐비한 ‘K STAR ROAD’ 와 가깝고 청담아트센터·청담갤러리 등 각종 갤러리가 인근에 있어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청담근린공원·도산공원·탄천 등 녹지공간도 풍부해 정주여건이 우수하다.
분양 관계자는 “고소득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청담동에서 선보이는 토브 청담은 자연의 재료를 중시하는 디벨로퍼와 유명 건축가의 콜라보를 통해 선보이는 주거공간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단지로 만들겠다” 고 덧붙였다.
토브 갤러리는 서울 강남구 삼성로 122길 46에 마련되며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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