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은 26일 아모레퍼시픽의 목표주가를 종전 17만원에서 15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매수 투자의견은 그대로 유지했다.
박은정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 "아모레퍼시픽의 2분기 실적이 연결 매출 9276억원(YoY-2%), 영업이익 344억원(YoY 흑전, 영업이익률 4%)으로 시장 예상치를 41% 밑돌 전망"이라며 "이는 중국 손익 부진과 미국 비용 확대에 기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애널리스트는 "향후 2~3년내 비중국 매출이 중국을 넘어설 것을 목표, 성장의 축이 비중국으로 이동 중"이라며 "중국이 더 이상 리스크가 아닌 옵션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부진의 끝이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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