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맥주는 달래해장 프랜차이즈를 인수키로 했다.
제주맥주는 달래에프앤비(대표 조승모) 지분 64.29%를 90억원에 조승모 대표이사와 다양한식사, 정연곤씨로부터 인수키로 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금 9억원은 5일 지급했으며 잔금 81억원은 오는 9월5일 지급한다. 제주맥주는 자기자금에 더해 전환사채를 발행해 잔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달래에프앤비는 지난 2021년 11월 법인 설립됐고, 달래해장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말 현재 신사점과 강남점, 대구점 등 3개 직영점에 서울과 경기, 인천 지역을 중심으로 48개 가맹점을 거느렸다. 최근 70호점을 돌파했다.
지난해 110억4000만원 매출에 21억6300만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본점격인 신사점에서만 지난해 29억1900만원의 매출이 발생했다. 올해 229억1900만원 매출에 25억5500만원의 영업이익을 예상하고 있다.
제주맥주는 사업다각화와 수익성 제고 차원에서 달래에프앤비를 인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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