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4209.8억달러로 한달 전에 비해 57.0억 달러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기타통화 외화자산의 미달러 환산액 감소, ▲금융기관 외화예수금 감소, ▲외환시장 변동성 완화 조치 등에 따라 외환보유액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환감소로 인해 지난달 미달러화지수는 약 2.6% 상승했다.
지난달 외환보유액은 유가증권 3789.6억달러(90.0%), 예치금 178.2억달러(4.2%), SDR 147.1억달러(3.5%), 금 47.9억달러(1.1%), IMF포지션 46.9억달러(1.1%)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 4월말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홍콩에 이어 세계 9위를 기록했다. 중국과 일본이 각각 1,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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