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가구 업체 오하임아이엔티 매각이 추진되고 있다.
오하임아이엔티는 1일 최대주주인 2015 IMM 디자인벤처펀드가 주식 양수도를 위한 양해각서를 나형균 씨와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펀드의 운용사인 IMM인베스트먼트는 오하임아이엔티 지분 33.6% 전부를 매각할 방침으로 주당 3350원씩 총 240억원 규모다.
지분 양수도는 실사와 협상을 거쳐 7주 이내에 본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다만 본계약 체결이 이뤄지지 않을 수도 있다.
오하임아이엔티는 "매수인은 법인 또는 조합의 설립ㆍ결성ㆍ투자를 추진하고 있다"며 "법인 또는 조합이 설립 또는 결성되면, 매수인의 지위 전부 또는 일부를 법인 또는 조합에 이전ㆍ양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IMM인베스트먼트는 지난 2015년 오하임아이엔티에 투자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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