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31일 한샘에 대해 주택 거래량의 연내 회복이 어렵다며 2024년 이후를 기약해야하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중립 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는 종전 5만5000원에서 5만원으로 낮췄다.
이민재 연구원은 "2022년 하반기 이후 주택 거래량 급감으로 인해 한샘의 외형은 축소되는 한편 리모델링 사업부 전략 추진으로 비용 집행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주택 거래량 회복 통한 B2C 매출 회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그런 가운데 "주택 거래량의 연내 회복이 어려워 한샘의 이익 회복 가능 시점 또한 늦춰서 봐야한다"며 눈높이를 낮출 것을 권고했다.
올해 한샘은 매출은 지난해보다 7% 감소한 1조8000억원, 영업손익은 638억원의 적자를 낼 것으로 추정했다. 내년에는 매출은 14% 늘어난 2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692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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