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 강의 전문 플랫폼 KFO(한국직업개발원)가 국가 신설 자격증인 ‘이러닝운영관리사’와 관련한 온라인 강의를 최초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 하반기 첫 시험 예정인 이러닝운영관리사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올해 신설 국가자격증으로 비대면 원격교육이 활발해짐에 따라 이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추가된 자격증이다.
이러닝운영관리사는 이러닝의 운영과 관련한 운영계획 수립과 활동 지원 및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가로, 팬데믹 이후로 폭발적 성장을 보이고 있는 이러닝 시장에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검정 기준은 이러닝 교육과정 운영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능력의 유무, 이러닝 학습자와 교사·강사의 활동을 촉진할 수 있는 능력의 유무, 이러닝 학습콘텐츠와 시스템을 운영·관리할 수 있는 능력의 유무이다.
응시 자격에는 제한이 없으며 필기(과목당 100점) 매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실기(100점) 60점 이상 기준을 충족해야 합격할 수 있다.
KFO(한국직업개발원)은 “이러닝운영관리사가 첫 시행되는 시험인 만큼 시험에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출제 기준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러닝 업계에서 다수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실무 경력의 강사를 초빙하여 빈틈없는 강의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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