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으로 우주강국 도약

사회 | 이재수  기자 |입력

원희룡 장관 고흥군청에서 국가산단 조성방안과 지역현안 논의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사진. 국토교통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사진. 국토교통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8일 고흥군청에서 김영록 전남지사, 공영민 고흥군수와 현안회의를 갖고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성공조성 방안과 전라남도의 성장거점 및 교통인프라 현안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국토부는 전남(발사체)-경남(위성)-대전(연구개발, R&D)으로 이어지는 우주산업 클러스터를 완성해 대한민국을 글로벌 우주 강국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고흥 국가산단을 나로우주센터를 중심으로 발사체 민간 기업이 모여 개발·시험·평가를 원스톱으로 수행하는 혁신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출범한 '범정부 추진지원단'을 중심으로 △기업 맞춤형 산단 계획 △원스톱 인·허가 △선도기업 유치 지원 등 산단의 성공 조성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

원 장관은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을 빠르고 내실있게 조성하기 위해 고흥군과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전남개발공사와 함께 예비타당성조사 등 후속절차를 전속력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 장관은 이어 "편리한 교통, 쾌적한 주거환경, 교육·문화여건 조성이 수반되지 않으면 기업유치와 인재확보가 어려운 만큼 지자체와 머리를 맞대고 필요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기업유치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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