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 16일 JYP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를 14만원으로 27% 상향조정했다. 지난 1분기 실적을 평가하면서다.
이화정 연구원은 "JYP는 지난 1분기 아티스트 전반의 글로벌 팬덤 확대로 앨범, 공연은 물론 부가매출(MD, IP라이센싱)까지 예상치를 상회하는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며 "특히 트와이스 및 스트레이키즈의 북미 입지 강화로 북미 분기 매출 397억원으로 최대 수준을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트와이스 및 스트레이키즈의 미국, 중국 내 팬덤 규모 확장세에 힘입어 실적 체력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5월 말 미국 걸그룹 A2K 프로모션 콘텐츠 공개로 아티스트 육성 시스템 수출의 서구권 확장이 본격화 구간에 진입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목표주가 14만원은 기존과 동일하게 엔터테인먼트 산업 평균 PER 35배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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