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헬스케어 서비스 그룹 중 하나인 쥴릭파마가 국제 비영리 환경 기구 탄소 정보 공개 플랫폼(CDP) 평가에서 업계 최초로 공급업체 참여 ‘A-‘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쥴릭파마(Zuellig Pharma)는 아시아 최대 헬스케어 서비스 그룹이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아시아 16개국에서 약 1만3000여 명의 직원이 근무중이다. 현재 35만개 이상의 의료시설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세계 상위20개 제약사를 포함한 500개 이상의 제약 고객사들과 일하고 있다.
올해 창립 101주년을 맞이하는 쥴릭파마는 증가하는 헬스케어 니즈를 지원하기 위해 세계적인 수준의 의약품 유통 및 물류 서비스, 디지털 및 상업화서비스 등을 포함한 다각적인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국민이 안전한 의약품과 혁신적인 헬스케어 서비스에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쥴릭파마는 올초 기후 변화(Climate Change) 등급이 ‘C’에서 ‘B’로, 공급업체 연계(Supplier Engagement) 등급은 ‘B’에서 ‘A-‘로 각각 1년 만에 상향됐다.
존 그래함(John Graham) 쥴릭파마 그룹CEO는 "온실가스 배출의 약 70%가 밸류체인(Value Chain,가치사슬)내에서 발생하는 산업군에서 우리가 획득한 이번 등급은 탈탄소화를 향한 긍정적인 신호라 생각한다. 탄소 감축을 위한 쥴릭파마의 노력이 이번 CDP 평가를 통해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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