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2일 아비코전자에 대해 지난 1분기는 소폭 적자를 기록하겠지만 2분기부터 완연한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며 목표주가 1만7000원과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이동주 연구원은 "아비코전자는 지난 1분기 주요 거래선의 재고 조정에 따른 저항기, 인덕터 그리고 임가공 사업의 가동률이 하락하면서 소폭 적자를 낼 것"이라며 그러나 "주요 MLCC 업체의 재고 정상화와 마찬가지로 다른 수동 부품 역시 재고 부담 완화로 2분기부터 완연한 실적 회복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이르면 3분기부터 DDR5향 주요 수동 부품의 매출 인식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특히 DDR5 향 인덕터의 경우 부가가치가 높은 메탈 타입으로 공급을 기점으로 이익률도 빠르게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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