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씨드큐브 창동' 오피스 임대 공급

연면적 4만 6209㎡ 의 프라임급 임대 오피스

글로벌 |이재수 기자 | 입력 2023. 04. 28. 14:51
서울 도봉구 '씨드큐브 창동' 오피스 조감도(사진. SH공사)
서울 도봉구 '씨드큐브 창동' 오피스 조감도(사진. SH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가 도봉구 창동에 프리미엄급 임대 오피스 ‘씨드큐브 창동’을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프라임급 오피스는 임대시장에서 연면적(공급면적 기준) 3만㎡ 이상을 지칭한다. 씨드큐브 창동의 연면적은 4만 6209㎡이다.

SH공사는 지상 8층에서 지상 16층까지 2만 9914㎡의 오피스를 층 단위로 우선 공급하고, 지상 7층 이하는 창업기업 및 지방자치단체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미공급 잔여분은 중·소규모의 임차인에게도 공급한다. 

임대료는 계약면적 1㎡당 1만7000원 수준의 연임대료 최저입찰 예정가격이 책정됐지만 월임대료는 최고가 경쟁입찰에 따른 낙찰가격으로 재산정하게 된다.

‘씨드큐브 창동’은 오피스 업무시설(지상1층~16층) 외에도 오피스텔 792실(지상6층~49층)·상업시설(지상1층~5층)·공영주차장을 갖춘 복합시설물로 올해 7월 준공 예정이다.

SH는 서울지역에 신규 오피스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교통의 요충지인 창동지구에 프라임급 오피스 공급으로 사무공간 수요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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