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 합병효과 시작..목표가↑-NH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NH투자증권은 28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해 1분기 실적 발표 결과 합병효과가 시작되고 있다고 보고, 목표주가를 종전 3만1000원에서 3만6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매수의견도 유지했다. 

김동양 연구원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지난 1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특히 에너지사업이 발전 및 LNG 사업 합병효과와 세넥스 에너지 증산, 미얀마 가스전의 높은 판가 등으로 강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포스코인터는 올해 세넥스 에너지 인수 효과와 포스코에너지 합병을 통한 생산-저장-발전을 아우르는 LNG사업 통합 시너지 및 친환경사업 확대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트레이딩 시황 불확실성, SMP 상한제 시행 등 악재에도 전년보다 11% 증가한 1조원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포스코인터는 포스코에너지와 합병 이후 에너지, 소재, Agri-Bio 3대 핵심산업 중심으로 성장성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포스코그룹의 2050 탄소중립 비전 달성ㅇ서 주요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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