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엘에스바이오(대표이사 이영태)가 코스닥 이전상장을 추진한다
에스엘에스바이오는 지난 18일 이사회를 열고 코스닥 이전상장을 결의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제반 사항을 준비하고 적정 시기를 검토한 뒤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하고 이전상장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상장 주관회사는 하나증권이다.
2007년 설립된 에스엘에스바이오는 바이오벤처 기업으로, 본사는 수원 광교에 위치해 있다. 주요 사업 영역은 의약품 품질관리, 신약개발 지원, 인체∙동물用 체외진단키트 연구∙개발 및 판매 등이며, 2016년 코넥스 시장에 상장했다.
의약품 품질관리는 고객사가 생산한 의약품의 식약처에서 허가 된 품질 검사 기준 적합 여부를 검증하는 사업으로, 에스엘에스바이오의 핵심 캐시카우 사업이다. 지난해 전년보다 30% 늘어난 108억원 매출에 순이익은 4782% 확대된 28억원을 기록했다.
이영태 대표이사는 “코스닥 이전상장을 통해 연구∙개발 경쟁력을 고도화하고 신기술∙신제품을 개발하는 동시에 미국 등 주요국 제품 등록 및 허가 취득으로 상용화를 가속화함으로써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해외 시장에 수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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