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인스트루먼트(TI) 코리아는 TI가 18일 업계 최초의 독립식 능동 EMI(전자기 간섭) 필터 IC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EMI 완화는 전자 시스템의 밀도가 높아지고 상호 연결성이 높아지면서 시스템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고려 사항이 됐다.
TI 연구개발(R&D) 연구소인 킬비 랩(Kilby Labs)이 선보인 새로운 독립식 능동 EMI 필터 IC 포트폴리오는 100kHz~3MHz의 주파수와 단상 및 3상 AC 전력 시스템에서 공통 모드 EMI를 최대 30데시벨(dB)까지 감지하고 취소할 수 있다. 이 기능을 통해 엔지니어는 크기를 순수 패시브 필터 솔루션 대비 50% 줄이면서 엄격한 EMI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다.
카르스텐 오피츠(Carsten Oppitz) TI 스위칭 레귤레이터 부문 총괄 매니저는 "TI의 새로운 독립식 능동 EMI 필터 IC 포트폴리오는 엔지니어들이 설계 과제를 해결하고 차량용, 기업용, 항공 우주용,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의 성능과 전력 밀도를 극대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능동 EMI 필터 IC는 감지, 필터링, 게인(gain) 및 인젝션(injection) 단계가 통합되어 있다. SOT-23 14핀 패키지로 제공되는 IC는 보상 및 보호 회로를 통합하여 구현 시의 복잡성을 줄이고 외부 부품 수량을 최소화한다.
또 IEC 61000-4-5 서지 내성(surge immunity) 요구 사항을 충족하여 TVS(transient voltage suppression, 과도 전압 억제) 다이오드 같은 외부 보호를 위한 부품의 필요성을 최소화한다. 엔지니어들은 TI 시뮬레이션 모델용 PSpice® 및 퀵 스타트(quick-start) 계산기와 같은 지원 툴을 통해 시스템에 가장 적합한 부품을 쉽게 선택하고 구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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