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하이킹 신발 5년간 누적 판매 100만족 돌파

등산화와 런닝화 결합한 '플라이하이크', 20·30 젊은 등산객 늘면서 인기

글로벌 |이재수 기자 | 입력 2023. 04. 13. 10:49
K2 모델 배우 박서준이 플라이하이크 신발을 신고 있다.(사진제공. K2)
K2 모델 배우 박서준이 플라이하이크 신발을 신고 있다.(사진제공. K2)

아웃도어 브랜드 K2는 자사의 하이킹 신발 '플라이하이크(FLYHIKE)'가 누적 판매 100만 족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K2는 플라이하이크 시리즈가 2018년 하반기 첫 출시 이후 △2019년 10만4천 족 △2020년 17만7천 족 △2021년 27만 족 △2022년 33만7천 족이 팔렸다고 밝혔다. 올해는 3월에 출시를 알린 플라이하이크는 출시 5년만에 누적합계 100만 족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K2는 플라이하이크 성공요인으로 등산화와 러닝화의 장점을 결합한 하이킹화로 가볍고 접지력이 좋아 트레킹이나 주말 등산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착용이 가능해 다용도로 신을 수 있는 점을 꼽았다.

또한 코로나로 인한 대면접촉이 줄어들면서 20~30대 젊은 층이 등산인구로 유입되면서 30대 고객이 급격히 증가한 것도 주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플라이하이크는 출시 초기부터 꿈의 소재로 불리는 그래핀 폼을 미드솔(중창)에 적용하는 등 K2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통해 쿠션감과 안전성을 강화했다. 

K2신발용품기획팀 신동준 이사는 “등산화와 운동화의 장점을 결헙한 하이브리드 하이킹화로 가볍고 일상에서도 착용하기 좋은 아웃도어 신발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성공적으로 공략해 누적 판매 100만족을 달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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