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객실 배정부터 체크아웃까지'..디지털 컨시어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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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터톤스호텔, 이달초부터 앱으로 디지털 컨시어지

 * 복합문화호텔 체스터톤스 속초가 ‘체스터톤스 호텔’ 앱을 통해 제공하는 디지털 컨시어지 서비스를 통해 비대면 트렌드에 맞춰 스마트호텔로 변신했다.
 * 복합문화호텔 체스터톤스 속초가 ‘체스터톤스 호텔’ 앱을 통해 제공하는 디지털 컨시어지 서비스를 통해 비대면 트렌드에 맞춰 스마트호텔로 변신했다. 

복합문화호텔 체스터톤스 속초가 코로나19 속 비대면 트렌드에 맞춰 호텔 모바일 앱을 통해 디지털 기반의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체스터톤스호텔앤드레지던스㈜(대표 신유섭)는 스마트 호텔 통합 플랫폼 ‘두왓(Dowhat)’과 손을 잡고 체스터톤스 속초에 디지털 컨시어지 서비스를 이달 1일부터 도입해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체스터톤스 속초 고객들은 ’체스터톤스 호텔’ 앱을 통해 모바일에서 비대면 셀프 체크인·체크아웃은 물론 수건, 어메니티와 같은 비품 요청, 시설관리 요청, 불편사항 실시간 접수 및 해결 등을 할 수 있게 됐다. 또 블루투스를 통한 모바일 키로 편리하게 호텔 생활을 즐길 수 있고, 동숙자에게 키 셰어까지 가능하다.

‘체스터톤스 호텔’ 앱은 5개 언어 번역 AI(인공지능) 서비스 연동으로 외국인 고객도 불편 없이 이용이 가능하며, 주변 관광지 및 맛집 소개와 호텔 시설 안내 기능도 탑재되어 있다. 앱을 다운로드 받는 모든 고객들에게 해당 앱을 통해 사용할 수 있는 부대시설 무료 입장 쿠폰부터 할인쿠폰, 지역 제휴시설 할인쿠폰까지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신유섭 체스터톤스호텔앤드레지던스㈜ 대표는 “이번 디지털 컨시어지 서비스는 코로나19로 촉발된 비대면 트렌드와 효율적인 인력 운용의 필요성에 따라 도입된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의 일환이다”라며, “체스터톤스 속초를 시작으로 전 사업장에 디지털 기반 서비스를 확대하고 고객들에게 보다 만족스러운 숙박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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