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모빌리티그룹, 스웨덴 럭셔리 전기바이크 '케이크' 스토어 오픈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압구정동에 전세계 세번째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 열어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강남구 압구정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사진출처.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강남구 압구정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사진출처.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코오롱家 4세 이규호 사장이 이끄는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스웨덴의 럭셔리 전기 바이크 브랜드 '케이크'(CAKE)를 국내에 선보였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스웨덴의 순수 전기 바이크 브랜드인 '케이크'(CAKE) 플래그십 스토어를 개소했다고 11일 밝혔다. 케이크가 아시아 최초의 매장이자 스웨덴 스톡홀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이은 전세계 3번째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다. 

케이크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는 총 4층으로 제품 쇼룸, 사후관리(AS) 커뮤니티 라운지 등이 종합적으로 조성됐다. 지하 1층 AS, 지상 1·2층에는 제품 쇼룸, 3층은 커뮤니티 공간이다. 

플래그십 스토어에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코리아 한정 에디션을 포함해 4가지 주요 모델이 전시된다. 가격은 749만~2490만원으로 공식 액세서리를 통해 개별 맞춤 DIY 또는 튜닝도 가능하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 관계자는 "케이크 브랜드의 공식 론칭과 함께 모빌리티 영역의 ESG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고객에게 편리하고 다채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적극적 행보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기 바이크 케이크 사업은 이규호 대표이사 체제에서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처음으로 벌이는 신사업이다. 기존 BMW·아우디·볼보 등 수입차 중심 포트폴리오에서 모빌리티 전반으로 사업을 확장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코오롱글로벌에서 물적분할 된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올 1월4일 공식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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