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와 충주시가 '밧데리 아저씨' 박순혁 금양 이사의 차세대 2차전지 특별 강연회를 진행한다.
오는 19일 오후 4시부터 한국교통대학교 충주캠퍼스 국제회의장에서 특별 강연이 진행된다. 강연 참가는 무료, 석식도 제공된다.
2차전지 산업에 관심있는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100명 내외 참석을 희망하고 있다. 18일까지 이메일(sat5267@ut.ac.kr)로 접수하면 된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한국교통대학교 링크사업단에서 주관한다. 중소벤처기업지흥공단과 충주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협력한다.
밧데리 아저씨로 개미 투자자들 사이에서 일컬어지는 박순혁 이사는 대한투자신탁(현 하나증권) 애널리스트 출신으로 30년 가까이 여의도 생활을 했다. 2차전지 소재 사업에 뒤늦게 뛰어든 류광지 금양 회장 요청으로 금양의 IR(투자자대상 홍보)과 홍보업무를 맡고 있다.
특히 그가 쓴 'K-배터리 레볼루션'은 2차전지 투자 안내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출간 뒤 한달 째 베스트셀러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책은 한국 배터리업체들의 경쟁력을 강조하면서 특히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 포스코케미칼(현 포스코퓨처엠) 등을 경쟁력 있는 업체로 소개했다. 앞선 3개 회사는 올들어 증시에 불어닥친 2차전지 광풍의 선두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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