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은 광주광역시 서구청이 광주 화정 아이파크 신축 현장에 내렸던 공사중지명령을 해제했다고 6일 공시했다.
광주 서구청은 지난해 1월12일 사고가 발생한 해당 현장에 공사중지명령을 내린 바 있다.
HDC현산은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의 특별정밀안전점검 결과 건축물의 구조안전이 확보됐다는 의견 제출이 있었고, 건축물 해체에 따른 안전관리계획서 승인 등 관련 행정절차 이행이 끝나 서구청에서 주택건설공사중지명령을 해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회사는 건축물 해체계획, 안전관리계획, 유해위험방지계획 등에 대해 광주광역시 서구청 등 관계기관과 철저히 검토를 마쳤다"며 "해체공사를 진행하여 오는 2025년 안으로 끝마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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