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 중국 VIP들이 돌아온다..목표가↑-키움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키움증권은 6일 GKL에 대해 2분기부터 중국향 수요 재개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목표주가는 지난 1월 2만4000원에서 2만75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매수 의견도 유지했다. 

이남수 연구원은 "빨라진 국제선 운항재개로 올해 GKL의 인프라가 개선될 것"이라며 "1분기는 일본 및 로컬 VIP에 의존했지만, 2분기부터는 중국향 수요 재개 효과가 추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1분기 이미 매출은 1026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205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을 것이라며 실적 개선 모멘텀이 추가될 이라는 전망이다. 

그는 특히 "단기적으로는 중국 VIP의 펜트업 디맨드 모멘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탑라인 개선이 비용 증가를 상회하기에 이익 규모와 마진율 개선이 두드러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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