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nC 헤드, 삼성동에 체험 공간 '빛의 코트' 오픈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3D콘텐츠와 브랜드 역사를 담은 전시 및 라켓 스포츠 체험공간으로 운영

코오롱FnC 헤드가 삼성동에 브랜드 체험공간 '빛의 코트'를 오픈했다.(사진제공. 코오롱FnC)
코오롱FnC 헤드가 삼성동에 브랜드 체험공간 '빛의 코트'를 오픈했다.(사진제공. 코오롱FnC)

라켓 스포츠 대명사 헤드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라이브채널 스튜디어 '빛의 코트'를 5일 부터 상시 운영한다. '빛의 코트'는 빛을 매개체로 하는 가상의 콘텐츠가 현실과 연결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빛의 코트는 새로워진 헤드의 키워드인 ‘하이브리드’를 구체화해 보여준다. 버추얼 3D 콘텐츠와 70년 역사를 가진 브랜드 헤리티지 이미지를 동시에 연출해 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명확하게 보여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빛의 코트에 마련된 상품은 QR코드를 통해 코오롱몰(온라인) 구매로 이어지고, 매장에서 받기를 클릭하면 현장에서 상품수령도 가능하다.  

빛의 코트 안쪽에는 미니 파델 경기장을 마련해 방문객 누구나 체험할 수 있게 했다. 또 이곳은 테니스 라켓을 시타해 볼 수도 있고 테니스 커뮤니티인 ‘헤드라켓클럽(헤라클, HRC)의 정기 모임·운영 공간으로 활용된다.

헤드를 총괄하는 코오롱FnC의 이지은 상무는 “헤드는 헤리티지와 트랜드를 연결하고 의류와 용품을 아우르며 온라인 판매와 오프라인 스포츠 체험을 연계하는 ‘하이브리드’ 성격의 브랜드로 기획했다”면서 “헤드는 스포츠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즐거움을 다양한 방식으로 전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헤드는 4월 5일부터 3일간 삼성동 빛의 코트에서 무료로 테니스 라켓 스트링 교체 서비스를 운영한다. 헤드 브랜드 제품이 아닌 타 브랜드 제품도 맞춤형으로 스트링을 교체할 수 있다. 

코오롱FnC는 2020년 브랜드를 중단한 이후 3년간 재정비 과정을 거친 후 올해 브랜드 재도약을 밝혔다. 올해 봄·여름 시즌부터 기존 전개하던 의류에 테니스 라켓까지 더해 진정한 토털 스포츠 브랜드로 변화를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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