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프에이, 세브란스병원에 3년째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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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민 에스에프에이 대표이사
 * 김영민 에스에프에이 대표이사

글로벌 스마트팩토리 솔루션기업 에스에프에이(056190, 대표 김영민)는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의료원(원장 윤동섭)에서 ‘저소득층 아동환자 치료비’로 2억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에스에프에이는 지난 2021년부터 3년째 세브란스병원에 기부하고 있다. 지난해보다 기부금액을 1억원 늘렸다. 

에스에프에이는 서울대병원과 가톨릭성모병원에도 수차례에 걸쳐 기부를 지속하고 있다. 해외 낙후지역 청소년 및 국내 복지 사각지대 아동 등에 대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에스에프에이 관계자는 “이번 기부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친근한 이웃의 모습에 더욱 다가설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어진 여건 속에서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보다 적극적으로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에스에프에이는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 협력사 중 한곳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제조업체다. 에프에프에이는 지속적 연구∙개발을 통해 숙성된 최첨단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기반으로 ▲이차전지 ▲ 반도체 ▲유통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하며 글로벌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리더를 지향하고 있다. 

에스에프에이 대주주인 원진 부회장은 1973년생으로 이재용 삼성그룹 회장의 경복고등학교 후배로 이 회장과 두터운 친분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용 회장의 외가인 보광그룹 계열사가 유동성 위기를 겪을 때 자금지원으로 구원투수 역할을 하기도 했다. 

원진 부회장은 지난해 급여 등으로 28억 2100만원을, 김영민 대표이사는 12억9100만원을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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