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 창업자이자 최대주주 박진영 CCO가 지난해 회사 안에서 최다 연봉을 받아갔다.
20일 JYP엔터테인먼트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박진영 CCO는 지난해 급여 4억5700만원에 상여 19억원을 받아 총 23억5700만원을 받아갔다. 사내 최고였다.
전년 8억3800만원보다 181.2% 급증한 규모다. 급여는 큰 변동이 없는 가운데 상여가 크게 늘었다. 전년에는 급여 4억3700만원, 상여는 4억원이었다.
회사측은 "아티스트 앨범 기획 및 신규 아티스트 발굴 등 회사의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리더십을 발휘한 점 등을 토대로 이같은 성과급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박진영 CCO에 이어 정욱 대표이사가 급여 3억원에 상여 11억원 등 14억원을 받아 사내 연봉 2위에 올랐다. 정욱 대표는 2021년 5억7800원으로 5억원 이상 임직원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변상봉 CFO가 지난해 총 6억9800만원을 받아 사내 3위에 올랐다. 5억원 이상 임직원 명부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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