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박진영, 작년 회사서 24억원 받아..사내 최고 연봉

경제·금융 | 김세형  기자 |입력
지난달 미국 뉴욕과 LA에서 진행된 박진영 단독 콘서트 투어
지난달 미국 뉴욕과 LA에서 진행된 박진영 단독 콘서트 투어 'GROOVE BACK(그루브 백)' 모습.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창업자이자 최대주주 박진영 CCO가 지난해 회사 안에서 최다 연봉을 받아갔다. 

20일 JYP엔터테인먼트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박진영 CCO는 지난해 급여 4억5700만원에 상여 19억원을 받아 총 23억5700만원을 받아갔다. 사내 최고였다. 

전년 8억3800만원보다 181.2% 급증한 규모다. 급여는 큰 변동이 없는 가운데 상여가 크게 늘었다. 전년에는 급여 4억3700만원, 상여는 4억원이었다. 

회사측은 "아티스트 앨범 기획 및 신규 아티스트 발굴 등 회사의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리더십을 발휘한 점 등을 토대로 이같은 성과급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박진영 CCO에 이어 정욱 대표이사가 급여 3억원에 상여 11억원 등 14억원을 받아 사내 연봉 2위에 올랐다. 정욱 대표는 2021년 5억7800원으로 5억원 이상 임직원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변상봉 CFO가 지난해 총 6억9800만원을 받아 사내 3위에 올랐다. 5억원 이상 임직원 명부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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