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기반 헬스케어 스타트업 알고케어가 기업 대상 영양관리 서비스 '알고케어 앳 워크'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알고케어 앳 워크는 알고케어가 자체 개발한 영양관리 솔루션 NaaS(Nutrition-as-a-Service, 이하 나스)를 기반으로 사무공간에서 맞춤 영양관리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서비스는 알고케어의 헬스케어 AI가 사용자 건강 상태를 분석해 필요한 영양성분과 용량을 계산하고, 디스펜서가 실시간으로 영양제를 조합해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사용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이를 관리할 수 있다.
알고케어 AI는 알고케어가 3년 간의 연구를 통해 총 3000여편의 관련 논문을 검토하고 5만여개의 약물 분석 및 7천 명 이상의 실험 대상을 고려해 만들었다.
알고케어 뉴트리션 엔진은 마치 ‘캡슐 커피머신’처럼 사용자 맞춤 영양제를 조합해 제공하는 영양제 디스펜서. 이에 들어가는 알고케어 뉴트리션 보틀은 4mm 이하로 제작된 프리미엄 영양제가 들어있는 카트리지다. 해당 카트리지는 현재까지 10종의 상품이 출시돼 단일 성분으로는 27가지의 성분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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