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홀딩스, 최정우 회장 지난해 29억 받아가..사내 최고 연봉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이 17일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 55기 포스코홀딩스 정기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포스코홀딩스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이 17일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 55기 포스코홀딩스 정기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포스코홀딩스

최정우 포스코홀딩스 대표이사 회장이 지난해 회사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포스코홀딩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해 급여 10억300만원에 상여 18억8200만원, 건강검진비 지원 등을 받아 총 28억9300만원을 수령했다. 

포스코홀딩스 안에서 가장 많은 보수다. 전중선 대표이사 이사장이 급여 6억100만원, 상여 10억7300만원 등으로 16억8100만원을 받아 2위에 올랐다. 

14억6500만원을 받안 정창화 부사장이 세번째로 많았고, 유병옥 부사장은 13억300만원으로 올랐다. 오석을 받아 총 

올해초 CEO보좌역으로 자리를 오석근 전 커뮤니케이션팀장(부사장)이 급여 4억4400만원에 상여 5억8800만원 등 총 10억3700만원을 받아 다섯번째에 이름을 올렸다. 

포스코홀딩스의 이사보수한도는 총 100억원으로 지난해 92억4000만원의 보수를 집행했다. 

한편 사업자회사인 포스코에서는 김학동 대표이사 부회장이 10억3600만원으로 최고 연봉자가 됐다. 

정탁 대표이사 사장은 8억3200만원, 이사우 부사장은 6억95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김지용 부사장과 윤덕일 부사장이 각각 7억200만원과 5억8300만원으로 네번째와 다섯번째에 이름을 올렸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