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엔터테인먼트가 팬던 플랫폼 계열사인 디어유를 매각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디어유는 하이브가 카카오와 합의하는 과정에서 에스엠 인수 절차를 중단하는 대신 플랫폼 협력을 얻어냈다고 밝히면서 회사 방향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에스엠은 지난 16일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를 통해 지난 2월16일 밝혔던 자회사들 매각과 관련한 입장을 재확인했다.
에스엠은 당시 자회사 매각설이 나오자 "1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한 내용 중 하나인 비핵심자산 매각 관련하여 검토 중에 있으나 현재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
특히 "다만, 매각 대상으로 언급된 자산 중 하나인 디어유의 경우 현재 검토 대상이 아니다"고 밝혔다.
에스엠은 16일 공시에서 " 1월20일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한 내용 중 하나인 비핵심자산 매각 관련하여 검토 중에 있으나 현재 결정된 사항 및 2월16일자 해명 공시에서 변동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에스엠은 향후 관련 사실이 확인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다시 공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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