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테크노폴리스에서 아파트 1636세대 잇따라 공급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효성중공업·신영, 3·4월 아파트 분양 계획 밝혀

신영이 4월에 청주에 공급하는
신영이 4월에 청주에 공급하는 '신영지웰 푸르지오 테크노풀리스 센트럴' 투시도

충북 청주 테크노폴리스 일대에서 아파트 1,636세대가 잇따라 분양에 나선다. 효성중공업은 충북 청주시 테크노폴리스에 ‘해링턴 플레이스 테크노폴리스'를 이달 중 분양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 단지는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 513-2번지에 지하 2층~지상 47층, 5개 동, 총 732가구 규모다. 아파트 602가구(전용면적 84·94㎡), 오피스텔 130실(전용면적 84㎡), 근린생활시설 67실로 구성된다. 단지 안에는 스트리트형 설계의 상업시설이 조성된다.

신영은 '신영지웰 푸르지오 테크노폴리스 센트럴'을 4월 경 분양할 예이다. 청주테크노폴리스 일반산업단지 S1 블록(청주시 송절동 산4-2번지)에 들어서며 청주테크노폴리스에 세 번째로 선보이는 ‘신영지웰’ 브랜드 단지다.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신영지웰 푸르지오 테크노폴리스 센트럴은 1000세대가 넘는 대단지 규모에 중대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이며 △아파트 전용면적 84~130㎡ 총 1034세대 △오피스텔 전용면적 108㎡ 총 234실로 들어선다. 이중 아파트 1034세대, 6개 동을 4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청주테크노폴리스는 약 380만㎡ 규모의 산업단지로, 기업체와 함께 주거·상업·관공서·학교 등의 시설이 체계적으로 조성되는 자족도시다. SK하이닉스·LG생활건강 등 대기업과 유관기업 등 다양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인근에는 청주공업단지와 청주일반산업단지가 있고 세종시, 오송생명과학단지, 오창과학단지 등도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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