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美 어떤 전공 대졸자 초기연봉 가장 높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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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은 보고서...화학공학 대졸자 7만5천달러로 1위 컴퓨터ㆍ항공우주ㆍ기계 공학전공자들도 고연봉

출처=셔터스톡
출처=셔터스톡

지난해 미국 대학에서 어떤 전공을 이수하고 졸업한 학생들이 초봉을 많이 받았을까. 

2일(현지시간) 뉴욕연방준비은행이 발표한 대졸자 노동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화학공학을 전공한 졸업생이 초기 경력에서 연평균 7만5000달러의 소득을 올려 1위를 차지했다. 이 자료는 22~27세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진다. 

컴퓨터와 항공우주, 기계 등 공학 전공자들이 모두 지난해 초기 경력 연봉으로 7만달러 이상을 벌었다. 

금융과 건설 서비스, 경제, 또는 일반 공학을 전공한 대졸자들은 지난해 6만달러를 벌었고, 간호학이나 약학 전공 졸업생들은 초기 연봉 5만5000달러를 벌었다. 회계와 정보 시스템 전공자들이 그 뒤를 이어 연봉은 평균 5만4000달러를 기록했다. 

건축과 광고, 홍보, 정치학, 일반 경영, 역사, 국제문제 전공자들은 작년에 약 5만달러의 초기 연봉을 받았다. 언론학과 농업, 환경학, 민족학, 생화학, 공공정책, 법률, 영양과학을 전공한 대졸자들의 평균 연봉은 4만5000달러였다. 

또한 최저임금을 받는 대졸자들의 전공은 신학과 종교, 사회서비스, 가족과 소비자 과학, 공연예술, 심리학, 여가와 환대 등이었다. 이들은 지난해 3만6000~3만9000달러를 벌었다. 

조사 대상이 된 학사 학위를 가진 대졸자의 평균 초기 연봉은 5만2000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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