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쉘석유, 배당성향 85% 달해

경제·금융 |입력

한국쉘석유가 올해 주당 1만8천원씩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배당총액은 234억원이다.  28일 한국쉘석유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한 내용에 따르면 이 회사의 대주주인 쉘페트롤륨엔비의 보유지분율은 53.85%로, 대주주가 배당으로 챙겨갈 몫은 126억원 가량이다. 

이 회사는 매년 당기순익의 85% 안팎을 배당하고 있다. 즉 배당성향이 85%에 달할 정도로 높은 대표적인 배당주로 꼽힌다. 

올해 시가배당률은 7.1%로 1년전 6.9%에 비해 0.2%p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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