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신용평가는 올해 1월1일 기준 유효등급 보유기업수가 458개사로 지난해 1월1일 기준 유효등급 보유기업수 462개사보다 4개기업이 줄었다고 27일 밝혔다.
등급별 비중을 보면, 지난달 1일 기준 AA급이 34.7%(159개)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AAA급과 A급이 각각 14.0%와 28.4%에 달하는 반면, 이른바 크레딧물인 BBB급 비중은 6.8%(31개)에 불과했다. A급 이상의 상위등급에 편중된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지난해 장기신용등급(무보증 선순위 회사채 등급)이 하락한 주요기업은 롯데쇼핑, 패션그룹형지, 넷마블, HDC와 HDC현대산업개발, 넥센타이어 등 15개사인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신용등급이 오른 곳은 하이트진로, 한국콜마, 대우건설 등 19개사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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