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는 15일 지속가능경영 강화를 위해 이사회 안에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위원회를 신설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속가능경영의 체계적인 추진과 이사회 역할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은 물론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해서다.
위원회는 이사회에서 선임한 3인 이상 5인 이하의 이사로 구성한다. 우선 사내이사 1인, 사외이사 2인으로 구성한다.
ESG위원회는 회사 ESG 경영의 전략 방향성을 제시하고, ESG 경영 추진 과제를 관리감독하게 된다. 또 비재무 리스크도 관리한다.
한편 한국타이어(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지난 2021년 8월 이사회 안에 ESG위원회를 설치했다.
넥센타이어는 지난 2021년 SHE(Safety, Health, Environment)기획팀을 신설하고 ESG 경영에 나서고 있으나 이사회급은 아닌 회사 실무조직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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