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 240억 자사주 소각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HK이노엔은 242억원 상당의 자사주 57만여주를 소각키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전체 발행주식의 2%에 해당한다. 회사가 보유하고 있던 자사주 전부로 오는 20일 소각할 예정이다. 

한편 HK이노엔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4.4% 증가한 52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10% 늘어난 8465억원, 순이익은 381억원으로 54.3% 확대됐다. 

신약 케이캡을 비롯한 전문의약품 매출 증가와 코로나 완화 및 신제품 발매에 따른 음료/뷰티 매출 증가를 실적 개선의 사유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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