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세아 '환복' 쌍용건설 수주+무재해 산행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임직원 120명 운길산 정상에 올라 올해 수주목표와 중대재해 제로 달성 기원 및 화합도모

* 글로벌세아그룹(김웅기 회장) 사옥 전경.
* 글로벌세아그룹(김웅기 회장) 사옥 전경.

지난해말 의류기업 글로벌세아그룹(김웅기 회장) 품에 안긴 쌍용건설이 지난주말 새해 새출발을 기원했다. 쌍용건설은 올해 수주 목표와 중대재해 제로 달성을 기원하고, 임직원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2023년 수주 및 무재해 기원 산행’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쌍용건설 임직원이 운길산 정상에 올라 2023 수주 및 무재해 기원제를 진행했다.(쌍용건설 제공)
쌍용건설 임직원이 운길산 정상에 올라 2023 수주 및 무재해 기원제를 진행했다.(쌍용건설 제공)

쌍용건설 본사 임직원과 국내 현장소장 및 직원 등 120여명은 지난 11일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운길산 정상에서 수주 및 무재해 기원제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김우상 쌍용건설 전무는 “지난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중대재해 제로(zero)라는 큰 성과를 달성했다”며 “올해도 전 임직원이 일치단결하여 안정과 내실을 키우고 2023년 수주목표와 무재해를 달성해 회사가 새도약하는 기틀을 확고히 다져 나가자”고 말했다. 

쌍용건설은 지난해 12월 의류 제조 및 판매기업인 세아상역을 보유한 글로벌세아그룹을 최대주주로 맞이했다. 세아그룹의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신규시장 개척은 물론 리모델링, 재개발∙재건축을 비롯한 주택사업과 토목,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을 적극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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