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 국민이 가장 많이 찾은 해외 여행지는 일본이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작년 한 해 일본으로 출국한 우리 국민은 109만3260명으로 집계됐다. 이어 베트남 105만1754명, 미국 71만 4630명, 태국 48만 4085명, 필리핀 43만 4534명, 싱가폴 23만 9547명, 괌 21만 1288명 순으로 높았다. 중국으로는 5만 2203명이 출국했다.
엔화 약세로 이용해 우리 국민이 해외여행지로 일본을 가장 많이 찾은 것이다.
20일 법무부 출입국에 따르면, 방역정책이 완화되면서 지난해 해외 출입국자는 1년전에 비해 362% 증가했다. 2021년 총 출입국자가 455만 9693명에 그쳤으나 2022년에는 1941만 4228명으로 급증했다. 내국인 출국자는 전년(123만 4697명) 대비 433% 증가하고 외국인 입국자는 전년(104만 4545명) 대비 225% 늘었다.
2022년 연간 출입국자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9354만 8093명)과 비교해서는 21% 수준이지만, 작년 12월 한달간 출입국자는 388만 658명으로 2019년 12월(772만7061명) 대비 절반 수준까지 회복했다.
지난해 우리 국민이 가장 많이 찾은 여행지는 일본으로 109만 3260명이 출국했다. 그 다음으로는 베트남 105만 1754명, 미국 71만 4630명, 태국 48만 4085명, 필리핀 43만 4534명, 싱가폴 23만 9547명, 괌 21만 1288명 순이었다. 코로나 봉쇄로 인해 중국으로는 5만 2203명이 출국했다.
우리나라를 가장 많이 방문한 외국인은 미국인으로 61만 103명이 입국했다. 이어 일본 30만 9460명, 중국 25만 876명, 베트남 23만 9269명, 필리핀 20만 6529명, 태국 18만 5409명, 싱가폴 16만 5713명 순으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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