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구룡마을 화재 현장에 무료 충전·와이파이 지원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LG유플러스가 구룡마을 화재 현장에 무료 충전 및 와이파이를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화재 진압에 힘쓰고 있는 소방대원과 경찰, 자원봉사자를 위해 휴대폰 무료충전 및 와이파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화재 진압 현장 인근에 휴대전화를 충전할 수 있는 보조배터리 대여소와 긴급 충전포스트를 설치했다. 향후 대피소에 모인 주민들이 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라우터도 설치할 예정이다. 

이날 새벽 6시27분께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가건물 형태의 주택 약 60채가 소실되고 44가구에서 이재민 62명이 발생한 것으로 소방당국은 파악했다. 500명 안팎의 주민이 화재에 놀라 긴급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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