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리아바이오엠, 리더스기술투자 인수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카나리아바이오엠이 창업투자회사를 인수키로 했다. 

리더스기술투자는 지난 13일 장 마감 뒤 이날 최대주주인 에이티세미콘이 카나리아바이오엠에 보유 지분 18.04%와 경영권을 250억원에 매각키로 계약했다고 공시했다. 

계약일에 50억원을 지급하고, 16일과 17일 각각 100억원을 지급해 계약을 마무리짓게 된다. 다음달 3일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서 카나리아바이오엠 측 이사와 감사 선임으로 경영권 이전도 완료된다. 

에이티세미콘은 이날 리더스기술투자 매각 계약과 함께 카나리아바이오엠의 자회사인 카나리아바이오가 발행하는 100억원 규모 전환사채를 인수했다. 에이티세미콘은 리더스기술투자 매각으로 150억원의 현금을 받게 되는 셈이다. 

한편 리더스기술투자는 이날 카나리아바이오엠을 대상으로 총 5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결의했다. 전환사채급 납입은 오는 4월14일부터 전환사채 발행회차에 맞춰 6월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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