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스마트도시 기술 수출 모색

사회 |입력

태국·튀르키예에서 스마트시티 로드쇼 개최..상담건수만 150여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스마트도시 분야 중소기업의 수출을 지원하고 국제협력 수요를 발굴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힘을 합쳐 태국 방콕과 튀르키예(터키) 이스탄불에서 스마트시티 로드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1일 코트라에 따르면 태국 정부는 방콕, 푸켓, 치앙마이 등 7개 스마트시티 시범지역과 50여개 지방자치단체를 스마트도시로 조성할 예정이다. 튀르키예는 이스탄불, 앙카라, 부르사 등 7개 도시에서 스마트도시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6∼7일 방콕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로드쇼에서는 태국 정부와 기업인들이 스마트 모빌리티, 5G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우리 정부와 기업의 협력을 요청했다. 일대일 상담회에서는 태국 지방정부와 현지 기업 26개사와 우리 중소기업 12개사가 참가해 프로젝트 협력과 관련해 80여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이스탄불 마르마라 호텔에서 10일과 11일 이틀간 열린 스마트도시 로드쇼에서는 튀르키예 지방 정부와 발주처들이 지자체별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와 스마트교통 시스템 등에 대해 발표했다. 우리 기업들은 한국의 스마트시티 개발 사례와 재해 방지 시스템 등을 소개했고, 일대일 상담회에서는 튀르키예 기업 34개사와 우리 기업 7개사가 참여해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와 관련한 70여건을 상담했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