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포스코건설, 실내외 녹지공간 늘려 탄소중립 실천 "맞손"

-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 자생식물 이용한 미디어 아트·조명 예술 요소 결합, 실내정원문화 새로운 유형 제시 정원 전시회도 개최

글로벌 |도시혁 | 입력 2022. 07. 12. 10:59
사진: 산림청.
사진: 산림청.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포스코건설과 11일 서울 포스코 더샵갤러리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산림 자원의 가치를 공공주택 현장에 담아 실내외 녹지공간을 확장하여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 협력키로 했다.

국립수목원과 포스코건설은 ▲산림생물자원 정보와 유용식물자원 고부가 품종 개발을 함께하고 ▲지속가능한 기업 경영을 위한 건설산업 조경과 상품 개발, 상용화에 노력하며 ▲정원 조성, 조경 시공 전문인재 양성 등 연구 활동을 공유하는 등, 국가의 산림사업과 기업의 건설사업이 공동 발전하기 위해 서로 협력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업무 협약을 기념하기 위해 자생식물 이용한 미디어 아트와 조명 예술 요소를 결합,  실내정원문화의 새로운 유형을 제시하는 정원 전시회도 12일까지 포스코 더샵갤러리에서 개최한다.

국립수목원 최영태 원장은 “양 기관이 실내외 정원문화 확산을 위하여 다양한 형태로 협력하여 탄소중립 전략을 실천하고 사회적 가치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언어 선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