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오는 18일(화) 제21회 ‘산의 날’을 맞아 국립수목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산의 날은 2002년 국제연합(UN)이 정한 ‘세계 산의 해’를 계기로 산림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산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우기 위해 산림청이 제정한 기념일이다.
올해로 스물한번째를 맞는 ‘산의 날’, 국립수목원을 찾은 국민 모두가 숲을 체험하며 산의 가치와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이다.
자가용을 이용할 할 경우 반드시 사전 차량 예약해야 주차할 수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도보로 입장할 때는 사전 예약 없이 무료 입장할 수 있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산의 소중함과 광릉숲 보전의식을 널리 알리기 위한 본 행사에 많은 국민이 광릉숲을 찾아 산의 가치를 직접 느끼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우리 산에 대한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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