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CJ대한통운, 중소기업 세계시장 진출 지원 "맞손"

글로벌 | 도시혁  기자 |입력

‘자상한기업 2.0 협약’ 체결 - 수출 중소기업 대상 물류비 할인, 수출통관 지원 등 물류 서비스 우대 지원 - CJ대한통운 해외 물류거점 활용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 - 중소기업 물류 경쟁력 강화 위해 교육 및 웨비나 운영

자료: CJ대한통운
자료: CJ대한통운

중소벤처기업부는 27일 CJ대한통운과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수출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ESG, 탄소중립 등 시의성 있는 중점 분야의 관련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는 ‘자상한기업 2.0’의 열한번째 협약이다.

'자상한기업'이란 전통적인 협력사 위주의 상생협력을 포함해 대기업이 보유한 역량과 노하우 등의 강점을 비협력사·소상공인까지 공유하는 자발적 상생협력 기업을 말한다.

CJ대한통운은 1930년에 설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물류기업으로, 설립 이후 대한민국 물류산업의 최전방에 위치하며 국내를 넘어 전세계 40개국에서 세계적인 물류 혁신을 이끌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물류비 부담 경감을 위해 상생협력에 적극 나서고, 친환경 물류운송 시스템 구축을 통한 ESG 경영에도 앞장서고 있는 기업이다.

◆ 수출 중소기업 대상 물류비 할인, 수출통관 지원 등 물류 서비스 우대 지원

CJ대한통운은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특송 서비스 비용을 기본 15%에서 최대 30%까지 할인 제공한다.
 
또한, 수출신고시 수출실적으로 인정되어 부가세 환급, 무역보험 가입, 수출지원사업 참여가 가능한 ‘목록통관 간이수출신고 지원 자동화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해 국내 중소기업이 복잡한 수출신고를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도록 돕는다.

◆ CJ대한통운 해외 물류거점 활용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

CJ대한통운이 보유하고 있는 전세계 153개소의 해외 물류 기반을 활용해 보관료·현지 물류비 할인 및 통관·수입신고 등을 지원,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 중소기업 물류 경쟁력 강화 위해 교육 및 화상토론회(웨비나) 운영

마지막으로 중소기업 실무자 대상으로 해상 및 항공 수출입 물류 실무 및 최신 트렌드 교육을 진행, 수출입 관세, 서류 작성방법과 같은 기본과정은 물론 CJ대한통운이 가지고 있는 국가별 물류 노하우과 경험까지 공유한다.

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이사는 ”본사가 보유한 세계 40개국 280여개 네트워크와 혁신기술 기반의 첨단 물류 솔루션은 해외 진출을 필요로 하는 많은 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소·중견기업들과의 상생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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